카페마주(MAJU), 벤자마스 카페 가려다가 걷기 귀찮아서 들린 카페.

2021-04-09

황리단길은 모르겠고, 동궁과월지 가는 길목에 벤자마스라는 카페가 있길래 거길 가볼까 했다. 인테리어도 꽤 예쁜 느낌이라 괜찮은데?라고 생각했는데 분황사 정류장에서 내리기 무섭게 무진장 귀찮아졌다. 게다가 경주- 횡단보도에 신호등 없는데 차는 너무 빨리다녀서 건널때마다 무서운 것도 있다. 여하간 그래서 분황사 정류장에서 내리고 근처에 제일 예뻐보이는 카페 마주를 방문하게 되었다.

왜 다 세로로 찍었는지, 사진이 세로이다. 가로로 변경이 안되니 역시 모로 꺽어보자.

대리석 느낌의 바닥과, 원목, 의외로 꽤 넓은 내부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땀도 많이 났고 더운데다, 뭔가 달짝지근한게 필요해서 친구와 스무디를 구입. 스무디 정말 진하다. 여태 먹어봤던 - 사실 스무디 많이 안즐겨서 많인 안먹는편인데, 그래도 걔중 - 스무디들 중 가장 진하고 단 스무디.

가격이 좀 있는데, 이거먹고 적당히 배도 불러서 동궁과 월지까지 신나게 걸어갈 수 있었다. 사실 여기서 먹고 벤자마스 가서 또먹을까 했는데, 이걸로도 충분히 2시간 버틸정도라 그냥 앉아서 두어시간 수다떨고 놀다가 동궁과월지로 출발하기로 했다.

경주시 맛집 카페마주(M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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