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뵈의집, 맛있음/터미널 바로 앞

2021-04-09

고성군 맛집 뵈뵈의집

추천

798화로, [홍대데이트] 개인화로로 구워먹는 소고기 is LOVE

왠지 데이트인데 고기 냄새 우면서 굽기가 좀 꺼려졌다면 이곳이 딱이에요. 분위기는 브런치를 팔 거 같은 아늑하고 은은한 조명의 가게인데 숯불이 든 자그마한 화로가 테이블마다 나오는 곳이거든요. (상호명은 지도를 참고하시고요.) 서로 고기 구워주면서 한점씩 서로 권하다보면은 절로 친밀감이 UP. 고기를 양보하는 너.... 너란 아이.. ㅋㅋ 고기 is 뭔들이지만은 ㅋㅋ 특히 저는 아래에 요 주먹밥이 정말 맛있었어요. 그동안 먹어왔던 주먹밥

브레드 덕, 작지만 줄이 길었던 빵집

생활의 달인 맛집답게 약간의 웨이팅이 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아름다운 빵 진열대! 작지만 빵의 종류가 꽤 다양한 편이에요. 유명한 빵도 많은 편이고요! 가장 유명한 빵은 브레첼과 앙버터랍니다. 가게 앞에 빵나오는 시간도 적혀있습니다! 매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지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따끈따끈한 빵을 맛보면 어떨까요? 가장 유명하다는 녹차크림치즈프레첼과 이름이 범상치 않은 흑임자떡바게트를 골랐습니다 녹차크림치즈브레첼은 크림치즈가 매우 혜자하게 들어

94번가, 제주도에서 인생맥주를 만나다

점심을 늦게먹은 후 카페도 갔더니 배가불러서 저녁을 늦게 먹으러갔다. 저녁 9시쯤 저녁을 먹으려고 협재해변 근처를 돌아다녔는데 고깃집, 술집빼고 문이 다 닫았다. 고기도 먹기 싫고 술집도 땡기는곳이 없었는데 마침 우리숙소 뒷편에 치킨&맥주 파는곳이 있어서 들어갔다. [주문메뉴 : 크리스피 치킨(스파이시) 19000원 , 저온숙성 크림생맥주 500ml 2잔 10000원] 손님도 우리뿐이고 기대 1도 안했는데 웬걸? 크림생맥주 탄산 빵빵 진짜 맛있고 크리스

삼몬타나

어제는 그렇게 추웠는데, 오늘은 반대로 날이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이동하기로 했다. 어제 그리다디저트를 갔을 때 바로 옆에 젤라또 가게가 있는 걸 봤기 때문에 거기로 향했다. 삼몬타나는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베스킨라빈스와 전체적인 시스템은 비슷했다. 실내에 애들이 좋아할만한 말과 기린 인형이 있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깔끔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한적했다. 푸른바닐라와 카라멜 두 스쿱(scoop)을 주문해서 먹고

청와삼대 대구 수성못점, 아침겸점심은 보쌈과 족발로 든든하게

매운족발이 많이 맵다고 겁을 주셨는데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ㅋㅋ 그리고 명이나물에 처음 먹어보는데 보쌈과 궁합이 아주 최고였습니당 bbb 그리고 깔끔하고 따뜻하게 칼국수까지 클리어~

이태원 베트남 랑만, 분위기 좋은 이태원의 베트남음식점 짜조는 사랑입니다

베트남 여행 때 먹었던 맛있는 음식들을 이태원에서 맛볼 수 있었어요. 인테리어와 식기들이 베트남 보다 더 베트남스러운(?) 느낌이 드는 곳이었는데요. 같이 간 일행은 고수를 못 먹어서 올려진 고수를 다 빼내고 먹었지만은 ㅋㅋ 저는 좋아해서 다 맛나게 먹었어요. 볶음국수는 조금 느끼함이 없지 않았으니 무난한 메뉴는 아무래도 일반 국물 쌀국수이지 않을까 싶어요. 더불어서 튀겨낸 것은 맛있을 수 밖에 없으니 상단 왼편에 짜조는 실패하지 않을 메뉴입니다.

버즈앤벅스, 버즈앤벅스, 분위기 좋은 카페

덕수궁 돌담길을 자연스럽게 돌아서, 주한캐나다대사관 건물 맞은편에 다다르면 이화백주년기념관을 마주하게 된다. 그곳의 카페 <버즈앤벅스>는 100여년 전 '이화카페' 자리에 문을 연 곳이다. 주한캐나다대사관 건물 자리가 예전 손탁호텔 자리였는데, 그곳의 1층 카페가 서울 최초의 카페라고 알려져있다. 근대 서구문물이 재빨리 유입되었던 정동길. 커피 역시 이곳에서 처음 팔기 시작했단다. 100여 년 전에도 이곳에서 커피맛을 보았다니, 버즈앤벅스에서 커피

양양 마포숯불갈비, 양양에서의 첫 점심, 양양 마포숯불갈비

이곳은 양양의 마포숯불갈비집이에요. 사실 송이버섯불고기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간 집인데, 9월까지는 더이상 송이버섯을 캐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낙심했답니다. 혹시 양양에 송이버섯 맛 보러 가실 분들은 참고하세요 ㅠㅠ 하는 수 없이 갈비탕만 실컷 먹고 왔답니다. 실내가 꽤 더웠어요. 그래도 에어컨도 틀어주시고 선풍기도 틀어주셔서 조금은 시원했죠. 화장실은 남녀 공용이라 한 명이 가면 한참을 기다려야 했답니다. 밑반찬은 짭짤한 어묵볶음과 짭짤한 김치, 맛

송정카페1913, 송정카페 1913

기차시간이 남아서 송정시장에 있는 카페에 갔다. 가족끼리 경영하는 카페인거 같은대, 음료가 괜찮다. 카운터의 모습이고, 안쪽 자리는 그래도 6~7테이블 정도는 되는거 같다. 카운터에 계시는 저분들은 사장님이 아니고, 가족분들이다. 사장님은 남자사장님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아메리카노와 블루베리 스무디를 시켰다. 블루베리 스무디는 이제껏 먹은 블루베리 스무디 중에 가장 맛있었다. 뭔가 재료를 아끼지 않은 느낌의 스무디였다.

샐러드문, 직접 만든 드레싱과 신선한 채소의 맛있는 샐러드

요즘에는 저녁에 샐러드를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소화력도 떨어지고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찐다. 엄청나게 노력해야 겨우 지금의 체중을 유지할 수 있다. 예전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샐러드를 저녁밥(?)으로 먹는 때가 많아지면서, 나도 모르게 샐러드 애호가가 되었다. 우리가 사는 곳은 면 단위의 작은 마을이라 샐러드를 살 수 있는 곳은 겨우 파리바게뜨 한 곳 뿐이다. 오랜만에 광주에 오니 LC타워 근처에 예전에는 없던 샐러드 전문 가게가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