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그렇게 추웠는데, 오늘은 반대로 날이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이동하기로 했다. 어제 그리다디저트를 갔을 때 바로 옆에 젤라또 가게가 있는 걸 봤기 때문에 거기로 향했다.
삼몬타나는 처음 가보는 곳이지만, 베스킨라빈스와 전체적인 시스템은 비슷했다.
실내에 애들이 좋아할만한 말과 기린 인형이 있고, 전체적인 인테리어는 깔끔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있는 것도 아니라서 한적했다.
푸른바닐라와 카라멜 두 스쿱(scoop)을 주문해서 먹고 차이나타운으로 출발했다.
인천광역시 맛집 삼몬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