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퀴드 소울 (Liquid Soul), 서래마을의 클래식 싱글몰트위스키 바
#리퀴드 소울(서초구 반포동) -영혼을 울리는 술을 만들고자 만들어진 Liquid Soul은, 서래 마을에 자리한 터줏대감 바이다. 따뜻한 느낌의 아늑한 바로, 클래식한 느낌과 빈티지함, 더불어 세련된 인테리어로 고객들의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싱글 몰트와 칵테일 메뉴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 칵테일의 경우 메뉴에 기재가 되어있는 것들도 있지만, 고객의 취향에 맞게 즉석에서 만들어주기도 한다. 커버 차지는 따로 없으며, 오시는 모든 분들께 술과 같이
티바, 티바
남성복에 이어 지난 3월 오픈한 ‘테일러블 포 우먼(Tailorable for women)’의 건물 옥상에 루프톱 바를 오픈한 것. 테일러블을 찾는 고객들이 테라스 공간에서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작된 바는 알음알음 입소문을 타며 점점 많은 사람이 찾기 시작했다. 다시 한번 루프톱으로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면 탁 트인 옥상에 편안한 분위기의 소파와 테이블이 놓여 있다.
아몬디에 (Amandier)카페, 딸기 품은 프레지에
반으로 자른 딸기로 장식한 프랑스 디저트 프레지에(Fraisier). 삼청동 아몬디에에서도 프레지에를 만날 수 있다. 제누와즈에 바닐라 무슬린크림 그리고 딸기가 만나 촉촉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데코되어있는 미니 머랭쿠키와 사브레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미서울 (Meseou), 경리단길에 위치한 한식집
미서울은 얼핏 보면 카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성적이고 아늑한 내부가 특징이에요. 테라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테라스 자리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식당 안에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꽃들과 소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미서울의 대표메뉴인 미서울 한상과 통 오징어 떡볶이에요. 미서울 한상은 밥과 함께 나오는 반찬들을 김에 사서 먹는 메뉴로 취향에 맞게 골라 넣고 쏘옥 말아서 먹어요. 정말 담백하고 맛있었답니다. 통오징어 떡볶이는 갓 튀긴 오징어 한 마리가
카사 자밀라 (casa Jamila), 서촌에 가면 통인시장도 있고 자밀라도 있고~
ⓒ카사 자밀라 공식 페이스북 서촌에서 떠나는 아랍 여행! 터키식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사 자밀라야. 아랍풍 카페답게 카페에 들어서면 아랍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커튼까지 화려한 장식이 되어있지. 책들도 아랍권 문화에 대한 책이 많아서 아랍풍 카페를 찾는다면 꼭 가봐야 돼. ⓒ카사 자밀라 공식 페이스북 그리고 카사 자밀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터키식 커피! 우유에 자기가 원하는 만큼 커피를 붓고 설탕을 넣어서 먹는 터키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