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울 (Meseou), 경리단길에 위치한 한식집

2021-04-07

미서울은 얼핏 보면 카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감성적이고 아늑한 내부가 특징이에요. 테라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테라스 자리도 준비되어 있답니다. 식당 안에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꽃들과 소품이 많이 전시되어 있어요.

미서울의 대표메뉴인 미서울 한상과 통 오징어 떡볶이에요. 미서울 한상은 밥과 함께 나오는 반찬들을 김에 사서 먹는 메뉴로 취향에 맞게 골라 넣고 쏘옥 말아서 먹어요. 정말 담백하고 맛있었답니다. 통오징어 떡볶이는 갓 튀긴 오징어 한 마리가 크게 들어가 있어 눈이 즐겁고 입이 행복했어요.

서울특별시 맛집 미서울 (Meseou)

추천

황금회어장, 가을제철 회! 방어먹으러 <황금회어장>

스끼다시도 잘나오는 황금회어장! 미아사거리에서 유명한 횟집이에요~ 제철방어 정말 싱싱해요^^

카사 자밀라 (casa Jamila), 서촌에 가면 통인시장도 있고 자밀라도 있고~

ⓒ카사 자밀라 공식 페이스북 서촌에서 떠나는 아랍 여행! 터키식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사 자밀라야. 아랍풍 카페답게 카페에 들어서면 아랍에 온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테이블과 의자 그리고 커튼까지 화려한 장식이 되어있지. 책들도 아랍권 문화에 대한 책이 많아서 아랍풍 카페를 찾는다면 꼭 가봐야 돼. ⓒ카사 자밀라 공식 페이스북 그리고 카사 자밀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터키식 커피! 우유에 자기가 원하는 만큼 커피를 붓고 설탕을 넣어서 먹는 터키식

라 플랑끄 (La plansque), 합리적인 가격의 프랑스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

합리적인 가격에 제대로 된 프렌치를 즐기기 좋은 곳. 분위기, 맛, 가격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각종 와인과 와인 칵테일, 맥주 칵테일까지 갖추고 있어 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열광할 만한 곳.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알차고 푸짐한 요리들은 물론이고, 모든 와인을 글라스로 판매하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맛있는 프렌치를 즐기고 싶은 날 가볍게 방문하기에도, 이태원에 놀러 가서 친구에게 맛집을 소개하기에도 좋다.

사이치킨, 치킨에 숙주나물? 치킨엔 숙주나물!!!

#사이치킨(종로구 부암동) 서울 3대 치킨 중 하나로 치킨과 함께 나오는 숙주나물이 별미다. 숙주나물, 고추, 양파 등의 채소에 튀김의 느끼함을 싹 잡아줄 소스의 궁합이 아주 좋다. 동네 치킨집 같은 정감 가는 분위기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매력 있고, 친절하고 깔끔한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다. 맛있는 치킨과 맥주로 배를 채운 뒤 사이치킨에서 5분 거리에 있는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서울의 야경을 보며 산책한다면 완벽한 저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누네띠네국수, 누네띠네국수

어느 거리에 가면 어느 맛집이 유명하노라 떠들썩한 소문에 가보았더니 막상 유명세만큼은 아니더라며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반면 이름이 알려진 가게는 아니지만 단골들이 꽤 많은, 아니 그 지역에서는 이미 그 맛을 인정받고 있는 숨은 맛집들도 있습니다. 제주시 중앙성당 맞은 편에 위치한 누네띠네국수는 주인장 혼자서 국수를 삼고 홀 서빙도 하는 규모면에서도 그리 크지 않은 동네 국수가게입니다. 처음에는 지역 주민들이 알음알음 다녀가는 맛집이였는데,

시즌2 주바리 프로젝트 (Season2 Jubari Project), 여행하는 요리사의 자유분방한 키친 심야식당

‘여행하는 요리사’ 권주성 셰프의 두 번째 심야식당. 세계 곳곳의 셰프들에게 전수받은 요리들을 한국식으로 해석해 새롭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 고정 메뉴 4가지 이외에 그날 그날 재료에 따라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데, 페이스북 페이지에 미리 공지한다. 스위스 루체른 호숫가에서 우연히 맛본 감자 요리 뢰스티(Roesti)를 재해석한 ‘스위스 감자전’은 눈 앞에서 ‘라클레트 치즈’를 갈아 수북이 뿌려줘 맛도 보기 전에 침부터 고인다. 쉐라톤 그랜드 스쿰윗 방

제주향, 제주향

신제주 연동의 번화가 한가운데 건물의 1, 2, 3층 전부를 화려하게 치장한 중화요리전문점이 있습니다. 건물에서 느껴지는 위압감때문인지 고급 중화요리전문점일 것이라는 생각에 선뜻 들어서기가 어려울 수도 있는데, 사실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여러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특선메뉴를 선보이며 다양한 계층의 손님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빨간 간판이 도드라진 이곳 '제주향'은 이름만 얼핏 들어서는 제주 향토음식점인가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 중화요리전문점이지

한와담, 가격대비 경쟁력 있는 고기 맛집

#한와담 (용산구 한남동) 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가격대비 경쟁력이 있는 고기를 즐길수 있는 곳이다. 와인을 들고가 공짜로 먹을 수 있다는 코키지 프리 라는 장점이 있어 와인한병 들고 가는것을 추천한다. (2인 기준 5만원 미만)

진해 돌담길, 로컬들만 아는 맛집, 진해 돌담길

친구들과 쉴새없이 떠들고 놀다보니 시간도 금방 지나갔고 배도 엄청 고팠어요. 그래서 점심을 먹으러 향했습니다. 점심을 먹은 곳은 옛날부터 제가 정말로 좋아한 한정식집인데요 한정식집이긴 하지만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정통적 한정식집이 아닌 수제비나 비빔밥처럼 기본적인 메뉴를 파는 곳이에요. 여기를 적극 추천한 이유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저희는 4명에서 갔기때문에 새싹비빔밥2인분, 수제비1인분, 그리고 공깃밥2인

카페 오하라 (Cafe OHARA), 남매의 일본 가정식

요리를 공부한 남동생은 소박한 일본 가정식을 만들고, 일본 여행에 푹 빠진 누나는 인테리어와 디저트, 음료 등을 담당한다. 총 7가지 메뉴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수제 햄버거 스테이크와 데리야키 치킨라이스. 햄버거 스테이크는 소스부터 육즙을 머금은 패티까지 모두 직접 만든다.